k패스 환급 방법 마일리지 적립 - 꼭 해야하는 이유

k패스는 2024년 5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교통비 할인제도 입니다.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교통비를 다음달에 돌려주는 교통카드 종류입니다. 교통비를 20%부터 최대 53%까지 돌려받을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타시는 분들은 꼭 신청하세요. 추가로 카드사마다 카드혜택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좋습니다. 환급도 받고 적립도 하는 방법을 아래에서 꼭 확인하세요!

k패스 환급 방법

✔️각 카드사별 k패스 전용 카드(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형 교통카드)를 발급받습니다.

✔️K패스 앱을 다운받아서 회원가입을 합니다.

✔️k패스앱에서 my 메뉴에 들어가서 거주지 등록하고, 카드를 등록합니다. 

✔️적립내역은 영업일 기준 최소 2-3일 후, 최대 14일 이후(모바일 페이로 결제한 경우)에 적립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환급금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다음달 영업일 5일에 카드사로 지급요청되고 이용자에게 실제 지급되는 날짜는 카드사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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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등록 안하면

k패스 카드를 발급받고 등록을 하지 않으면 마일리지 적립도 안되고 교통비 환급도 받을 수 없습니다. k패스 카드를 발급받는 이유는 교통비 혜택을 받기 위한것인데 등록하지 않으면 그러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꼭 k패스 앱을 다운받으셔서 등록하시길 바랍니다. 첫달은 15회이상 사용하지 않아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k패스

k패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아서 교통비 절감도 하고 카드 일반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k패스 카드는 생활서비스 5%할인/ KB pay 이용시 추가로 5%더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총 10%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습니다.  

연회비도 일반 신용카드 연회비보다 저렴한 8,000원으로 되어 있어요. 

 

k패스 장점

k패스는 이동거리에 상관없이 정률로 지원됩니다. 교통비가 인상되면 금액에 따라 지원금액도 커집니다. 

k패스 vs 기후동행카드

만약 서울시에 거주하고 서울시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기후동행카드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면서 서울 대중교통을 타면서 월 6만 2천원 이상 교통비를 지출하신다면 기후동행카드를 발급받으세요. 

기후동행카드는 월6만원대로 서울지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부제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월 정기권을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환급을 해주는 k패스와 달리 이용횟수 제한도 없고 무제한이기 때문에 더 좋습니다. 

그치만 서울을 벗어나는 대중교통을 사용할 시에는 추가 별도 요금을 결제하게 되니 이부분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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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교통카드 k패스 사용법 신청방법 - 교통비 최대53% 아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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